청소년의 정서적 자립과 문해력을 위한 독서루틴

매일 한 장,
읽는 습관과 책을
선물합니다

하루 10분, 책 한 장을 읽고 기록합니다.
읽은 만큼 적립금이 쌓이고, 그 돈으로 동네책방에서 직접 책을 고릅니다.

사단법인 유스보이스 · 전국 독립서점과 함께합니다
왜 지금인가

텍스트를 잃어버린 청소년,
'나'를 잃어버린 일상

AI가 대신 읽고, 요약하고, 써주는 시대입니다.
스스로 읽고 묻는 힘은 그만큼 빠르게 비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 읽기 성취도 (PISA)
5562006
5362012
5152022
5012025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기초 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학생은 14.7%에서 17.8%로 늘었고,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답만 빨리 고르는 '성급한 독자'가 24.7%로 3년 만에 두 배가 됐습니다.

문해력 위기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30.4%

교사가 "도움 없이는 교과서를 이해 못 하는 학생이 있다"고 답한 비율. 숏폼 중심 소비로 긴 호흡의 텍스트를 견디는 '독서 근육'을 잃고 있습니다.

교원단체(한국교총) 2024년 실태조사
정서적 고립

디지털 과의존과 우울

42.5%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 타인과 비교하는 시간은 늘었지만, 자신을 언어화할 성찰의 시간은 줄었습니다.

과기부/NIA 2024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문화적 소외

독서 격차와 제3의 공간 부재

11.7

10대 평균 연간 독서량. 2011년 대비 절반 이하입니다. 입시를 위한 도구적 독서만 남고, 책과 사람을 잇는 안전한 공간이 사라졌습니다.

국가데이터처 2025 사회조사
한끗독서는 이렇게 합니다

한 장으로 시작해
나만의 서사로 이어집니다

읽는 습관에서 멈추지 않고, 관계와 창작으로 이어지는 세 단계입니다.

한끗루틴을 운영하며 알게 된 건,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다만 주변에 방해 요소가 많아 혼자서는 꾸준히 읽기 어려웠고,
그래서 "함께 읽고 싶어서" 참여했습니다.
1

한끗루틴 온라인 · 15일

책을 좋아하는 어른이 끗짱이 되어 청소년과 15일간 함께합니다. 매일 10분 읽고, 한 문장을 남기고, 서로의 기록에 댓글을 답니다.

공부가 아닌, 즐거운 습관으로서의 독서
2

독립서점 오프라인 · 책을 고르는 곳

쌓인 적립금으로 동네책방에 찾아가 직접 책을 고릅니다. 화면 밖으로 한 걸음 나와, 책방 주인과 짧게라도 책 이야기를 나눕니다.

집 밖으로 나가는 가장 낮은 문턱
3

창작지원 온·오프라인

읽기에서 얻은 영감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씁니다. 완성된 글은 책이 되어 독립서점에 놓이고, 전시회로 이어집니다.

수동적 독자를 넘어 능동적 창작자로
이미 증명된 방식

작년 한 해,
240명의 청소년이 해냈습니다

한끗독서는 유스보이스가 1년간 운영해온 '한끗루틴'의 독서 버전입니다.

33운영 루틴
240참여 청소년
2,700인증 기록
33함께한 끗짱
2025년 4월 ~ 2026년 4월 운영 결과

평소라면 무의미하게 보냈을 15일인데, 문학 작품과 함께하니 마음의 양식이 쌓이는 기분이었어요. 루틴이 없었다면 느끼지 못했을 새로움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참여하고 싶어요!

참여 청소년

공부하려고 억지로 읽는 책에서 벗어난 느낌이에요. 내 말에 공감해 주고 서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몰래 깨달았습니다. 혼자였다면 절대 몰랐을 것 같아요!

참여 청소년

혼자 하는 것 같지만 함께 루틴을 인증하고 응원받는 경험은 "나 혼자 아니구나" 하는 소속감을 줘요.

참여 청소년
함께하는 곳

청소년이 직접 책을 고르러
찾아가는 동네책방

적립금으로 책을 바꿔 가는 곳입니다. 지역마다 파트너 서점이 있습니다.

당신의강릉강릉
책방채움대전
완벽한날들속초
골목책방서성이다순천

파트너 서점은 매월 새로 모집합니다

문해력은 학습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해석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시민의 기본체력입니다

미디어 교육, 코딩 교육, 4차 산업혁명, 그리고 AI 교육까지. 시대는 늘 변했고 그때마다 청소년을 가만히 두지 않았습니다. 그 모든 유행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은 결국 아이들 각자의 서사이고 나다움입니다.

후원으로 청소년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선물해주세요.
매일 읽는 청소년이라면, 지금 바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